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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최대 800만원 지원

오기춘 기자
13일까지 신청 접수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출가스 4등급 노후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출가스 4등급 노후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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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 공고를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및 건설기계 등이며 총 231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차는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안에 모든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의 조기 폐차 및 저공해화 추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고에서 주목할 점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이 올해로 종료된다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5등급 차량에 대한 별도의 지원 계획이 없는 만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속히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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