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상공회의소, 지역경제 현안·기업 애로사항 논의

김종대 기자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 참여 의견 교환
평택시가 지난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기업인들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지난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기업인들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난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기업인들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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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 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평택시의 발빠른 조례 개정으로 혜택을 받았다”며 인근 시와의 비교 행정 우수성을 칭찬했으며 평택시 관계자들은 기업 애로해소와 규제개선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앞으로도 평택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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