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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점검...박달스마트시티·월곶-판교선 정상 추진

허찬회 기자
추진율 98.7% 기록
안양시가 지난 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지난 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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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 원장 및 공약 추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공약사업 총 159건 중 114건을 완료하고 43건을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추진율은 98.7%를 기록했다. 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의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정현장평가단의 평가와 의견을 추진사항에 반영하는 등 공약사업 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완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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