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과천시, ‘의왕하늘쉼터’ 추모시설 이용 업무 협약 체결

권광수 기자

과천시가 지난 24일 인근 의왕시가 운영하고 있는 ‘의왕하늘쉼터’ 추모시설를 과천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가져 과천시민들은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협약식엔 공실 추모공원 하늘쉼터내 봉안담을 과천시민과 의왕시민이 같은 조건으로 사용키로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과천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이와 관련 시는 시비 1억3000만원을 부담하고 기존 봉인담 시설 중 635기를 과천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체결 했다. 에에 과천시민은 1인 기준 사용료가 협약 전 2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낮아져 시민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또한 의왕하늘쉼터내 봉안당 신축사업도 과천시와 의왕시가 공동 추진키로 했으며, 예산부담비율 등 세부사항을 상호 협의해 나갈계획이다.

이어 기존 협약으로 기 확보한 봉안시설 635기와 더불어 봉안당 신축사업 공동투자를 통한 봉안시설 7000기를 추가로 확보해 과천시민들이 인근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며 고인을 보다 자주, 편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노력키로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