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지난 24일 인근 의왕시가 운영하고 있는 ‘의왕하늘쉼터’ 추모시설를 과천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가져 과천시민들은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협약식엔 공실 추모공원 하늘쉼터내 봉안담을 과천시민과 의왕시민이 같은 조건으로 사용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시비 1억3000만원을 부담하고 기존 봉인담 시설 중 635기를 과천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체결 했다. 에에 과천시민은 1인 기준 사용료가 협약 전 2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낮아져 시민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또한 의왕하늘쉼터내 봉안당 신축사업도 과천시와 의왕시가 공동 추진키로 했으며, 예산부담비율 등 세부사항을 상호 협의해 나갈계획이다.
이어 기존 협약으로 기 확보한 봉안시설 635기와 더불어 봉안당 신축사업 공동투자를 통한 봉안시설 7000기를 추가로 확보해 과천시민들이 인근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며 고인을 보다 자주, 편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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