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고양특례시,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 모집

이종훈 기자
9~13일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공공근로는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조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씩 3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신청 자격은 참여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서,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실직 상태인 자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 합계가 4억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근무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고, 4대 보험 의무가입이 적용된다. 임금은 2026년 정부최저임금 기준으로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별도 지급된다.

공공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주민등록상 세대원의 도장 등을 지참해 9일부터 13일 기간 중에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서 공공 일자리 참여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