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이인규 전 경기도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동두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 것이다.
그는 자신의 SNS에서 “동두천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의 동두천에는 관망이 아닌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또, 오랜 시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현실을 언급하며 “멈춰 있는 땅과 멈춰 있는 시간을 이제는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골목을 깨운다, 동두천을 키운다”는 각오로 침체된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예비후보 등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고 더 치열하게 해법을 찾겠다. 동두천의 미래에 모든 역량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