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8일 오전 5시56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5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하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2층·지하 1층짜리 다세대주택 1동으로 연면적은 256㎡다.
소방은 장비 18대와 인원 5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6시13분께 초진에 이어 오전 6시2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과정에서 2명은 대피 유도를 받았고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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