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팽성읍서 구급차·시내버스 충돌 사고…구급대원 등 5명 경상

김종대 기자
어린이집 통원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원아들과 인솔교사 등 4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7일 오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의 한 사거리 인근에서 구급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구급대원 3명과 버스 운전자, 버스 탑승자 1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7일 오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의 한 사거리 인근에서 구급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급대원 3명과 버스 운전자, 버스 탑승자 1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119에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원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버스 운전자와 탑승자 1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버스 탑승객 8명은 현장 확인 후 자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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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인원 2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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