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6일 오전 9시15분께 화성시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3대가 관련된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 1대가 전복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차량이 전복돼 운전자가 차량 안에 갇혀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전복된 차량을 안정화한 뒤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 1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여성은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별도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인원 6명과 장비 3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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