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5일 오후 이천시 백사면에서 작업 중이던 집게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5시41분께 발생했다. 차량 엔진룸 부근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했다.
신고자는 엔진룸 부근에서 불꽃을 목격한 뒤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5시56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 6시44분께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차량 엔진룸 후면 일부가 소실됐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 29명과 경찰 2명 등 인원 31명과 펌프차·탱크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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