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준호 의원 “경기도 담합 근절”…민생 교란 행위 강력 대응

이종훈 기자
경기도 시장질서 바로잡기 강조 유통·입찰 담합 단호 대응 입장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의 상고심 판단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선고기일 지정을 촉구했다. (사진=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이 경기도 내 가격 담합과 불공정 행위를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이 경기도 내 가격 담합과 불공정 행위를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경기도를 담합 없는 청정시장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민생을 담보로 돈 버는 가격 담합은 대국민 범죄”라며 시장질서 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힘들 때 뒤에서 짜고 가격을 올리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유착으로 덮고 봐주기로 넘어가던 시대는 이재명 정부에서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경기도에서도 민생을 흔드는 담합과 불공정 행위를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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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통·생활물가 담합과 건설·공공입찰 담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시장 교란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단호한 조치를 경기도에서 확실한 결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가격 담합 문제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6일 SNS를 통해 담합 가격 조작을 “대국민 중대범죄”라고 규정하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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