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 풍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세 남아가 추락해 큰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5일) 오후 6시57분께 “1층에 아이가 쓰러져 있다”는 지인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의식장애와 두부출혈 증상을 보이던 남자 어린이 1명을 발견했다. 해당 어린이는 오후 7시21분께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모가 없는 주택 내에서 혼자 놀던 중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당시 소방은 인력 11명(경찰 4명 포함)과 장비 2대를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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