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6일 오전 4시28분께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한 1층 철물점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은 최초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이웃 주민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불이 나자 인접 4층짜리 상가주택에 있던 주민 3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벌여 오전 5시22분께 초진에 성공했고, 오전 7시3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약 3시간2분 만이다.
현장에는 장비 32대와 인력 96명이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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