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5일 오후 2시26분께 여주시 가남읍 본두리에서 작업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되고 1대가 반소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영동고속도로 옆에서 작업하던 중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오후 2시44분께 화재를 초진했으며, 오후 2시55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화물차 1대가 전소되고 1대가 일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 23명 등 인원 27명과 펌프·탱크차 등 장비 12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농업용수 지하수 굴착 작업 중 컴프레셔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