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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단체 “화성 화옹지구 최종 후보지 선정 촉구”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발표 앞두고 경기도 결단 요구… “반영 실패 시 5년 공백 우려”
경기국제공항 추진 범시민단체 연합은 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화성 화옹지구 최종 후보지 선정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사진=순정우 기자)
경기국제공항 추진 범시민단체 연합은 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화성 화옹지구 최종 후보지 선정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이날 전진수 상임공동대표(가운데)가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단체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통한 경기국제공항 신설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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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공항추진 범시민단체 연합은 5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선정을 서둘러 정부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추진 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전진수는 “정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발표가 임박했지만 경기도는 아직 최종 후보지를 발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이번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신설이 반영되지 못하면 지금까지의 추진 노력은 무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국제공항 신설은 화성시와 경기남부 미래세대의 발전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또 “경기도의 모호한 태도로 시민 간 갈등이 확대되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지역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공항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월 9일 발표된 경기일보 여론조사에서 화성시민 54.7%가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경기도에 화성 화옹지구를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고 이를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지 못할 경우 지금까지의 노력은 공허한 외침으로 끝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항 신설 시기를 놓치면 사실상 공항 건설 포기와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체는 “경기도의 공약은 도민과의 공적 약속”이라며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통해 경기남부와 화성시 미래세대를 위한 백년대계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과 함께 이들 단체의 그간의 활동과 관련기사가 담긴 책자를 배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국 공항 개발 방향을 담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올해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국제공항 신설 여부가 해당 계획에 반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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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한또깡 2026.03.05 21:38

이정도면 그냥 최후의 발악..인천공항권에 무슨 경기국제공항?? 상식도 없는 쌍팔년도식 관제데모로 유령단체로 세나 늘리고, 저녁식사 사준다고 머리수 늘려서 노인네들 동원하고..부녀회 동원하고... 아이고!! 관변 단체 가장 운영자금은 어디서나오는 돈인지... 그 누구도 모른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진짜.. 이런건 아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