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다음주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부 기간에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4~4℃, 낮 기온은 7~14℃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중기예보에 따르면, 9일 월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7일 동안 서울·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11일 수요일 오후부터 12일 목요일까지, 그리고 15일 일요일에는 구름이 많겠다.
지역별 예상 기온을 보면 서울은 9일 0℃~8℃에서 시작해 점차 올라 15일에는 4℃~13℃까지 오르겠다. 인천은 0℃~8℃에서 출발해 주 후반 3℃~11℃ 안팎을 보이겠고, 수원은 -1℃~8℃에서 시작해 15일 3℃~13℃ 수준이 예상된다.
경기북부 파주는 -3℃~8℃에서 시작해 15일 0℃~13℃, 이천은 -3℃~9℃에서 시작해 15일 1℃~13℃로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평택은 -2℃~9℃에서 시작해 15일 2℃~13℃, 백령도는 1℃~6℃에서 시작해 주 후반 3℃~8℃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해상 날씨는 서해중부 해상의 물결이 0.5~2.0m로 일겠다. 해상 역시 대체로 맑겠으나 11일 오후부터 12일까지와 15일에는 구름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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