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 개소...365일 연중무휴 운영

송석원 기자
전문 인력 상주 체계적 관리
이천시가 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을 정식 개소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 확충에 나섰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을 정식 개소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 확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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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봄 부발점은 시청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와 높은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된 것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야간 휴일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2024년 개소한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0세부터 12세까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 모델로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위탁기관 관계자, 기관 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아이다봄 부발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아이다봄 부발점에는 전문 돌봄인력이 상주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부모의 야간 근무, 출장, 병원진료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돌봄 프로그램과 안전 중심의 공간 설계를 통해 ‘내 집 같은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김경희 시장은 “아이다봄은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하는 이천형 돌봄 정책의 핵심 시설”이라며 “부발점 개소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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