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주 고속도로서 경유 5천L 담긴 탱크로리 화재…18분 만에 진화

김광섭 기자
5일 오전 7시40분께 양주시 장흥면 구간 제1순환고속도로(고양방면)에서 5톤 탱크로리 차량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5일 오전 7시40분께 양주시 장흥면 구간 제1순환고속도로(고양방면)에서 5톤 탱크로리 차량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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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차량 후미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경유 5000L를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 후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폼 방수를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7시54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7시58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출근길 차량들의 일부 정체가 빚어졌다.

현장에는 지휘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8명이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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