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양평농업기술센터, 가축질병 차단방역 총력

장은기 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각종 가축질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플랜트의 출입시 출입자 소독시스템을 새롭게 바꾸고 강화했다. /양평군 제공

소독방법은 미생물플랜트 입구에 도착하면 일단정지하고 출입자 소독을 우선 실시하고 출입자소독실 안에 차단기 열림 단추를 누르면 차단기가 열린다. 이후에 차량이 천천히 진입하면 된다. 미생물플랜트는 양평군의 농업인, 축산인들을 위해 가축생균제, 미생물, BM활성수, 클로렐라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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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는 한우번식우 농가를 위해 저온살균 초유 공급, 혈액을 이용한 조기임신진단 검사를 하고 있으며, 양봉농가를 위해 벌꿀탄소동위원소 검사, 낙농가를 위해 원유체세포검사 등을 하고 있다. 미생물플랜트 및 친환경축산관리실의 연간 이용객은 연인원 2만명에 이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짐하고 친환경농업특구, 청정 양평을 사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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