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계양구, 오는 12일부터 윤환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운영

남용우 기자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 강화 구정 주요 정책 설명·건의사항 청취
인천 계양구가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동방문 모습. (사진제공=계양구)
인천 계양구가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동방문 모습.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진행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동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동안 정기적인 동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다. 특히 2022년 하반기부터는 기존 연초 1회 실시하던 방문을 상·하반기 각 1회로 확대해 운영하며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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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방문 일정은 3월12일 효성1동, 효성2동을 시작으로 13일 계산2동, 계산1동, 16일 계산3동, 계산4동, 17일 작전1동, 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 계양1동, 19일 계양2동, 계양3동 순으로 진행된다.

각 방문 현장에서는 PPT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동별 건의사항과 질의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의 변화와 발전 중심에는 항상 구민이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그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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