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5일 오전 안성시 삼죽면의 한 채석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약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9시38분께 안성시 삼죽면 미장리 일대 채석 공장에서 발생했다. 다수의 목격자가 “공장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1층 건물 2동으로 연면적은 1523㎡ 규모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현장에 있던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원 3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10시6분께 초진한 뒤 오전 10시10분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