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동두천시, DDC AI-시민대학 수강생 모집...궤도 특강·AI 활용지도사 과정 교육

오기춘 기자
9일부터 선착순 접수
동두천시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을 개최하고 오는 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을 개최하고 오는 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 두 가지로 구성되어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오는 17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강당에서 구독자 136만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동두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시민들이 단순한 인공지능 소비자를 넘어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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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는 23일부터 4월27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디지털 페르소나 및 이미지 생성 디자인 자동화 AI 보이스 및 오디오 복제 시네마틱 AI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두천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DDC AI-시민대학’의 두 강좌 모두 9일부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AI-시민대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흐름을 반영한 질 높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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