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트럭이 도로 청소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0분께 파주시 송촌동의 한 4차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1t 트럭이 도로 청소 작업을 하던 22t 청소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가 탐승해 있던 트럭은 앞범퍼가 찌그러지고 차량이 파손되면서 운전석과 조수석 문이 열리지 않아 구조대가 구조 장비를 이용해 환자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또 22t 청소차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여성도 양쪽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함께 이송됐다. 현장에는 인원 23명과 장비 8대가 투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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