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산의 한 2층짜리 상가 1층 점포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상가 내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4일 오후 9시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사동의 한 상가에서 발생했다. 신고자는 타는 냄새가 나 주변을 확인하던 중 상가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상가 1층에서 불꽃과 연기를 확인하고 진압과 함께 배연 작업을 실시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5분 만인 오후 9시45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과정에서 관계자 1명이 목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다른 4명은 자력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화재로 상가 약 40㎡가 전소되고 외벽 약 10㎡가 그을렸다. 주변 상가에는 일부 수손 피해가 발생했으며 집기비품도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인력 38명과 장비 21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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