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4일 낮 12시43분께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토목공사현장에서 굴삭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굴삭기 소유자는 현장에서 휴식 중 휴대폰 CCTV 알림을 확인하고 굴삭기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낮 12시54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1시2분께 완진했다. 이후 안전 조치했다.
이 화재로 굴삭기가 반소됐다. 화재가 발생한 굴삭기는 V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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