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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백사 산수유 꽃망울 터지며 '봄 성큼'

송석원 기자
4일 낮 12시30분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꽃축제장 군락지에서 산수유 꽃망울이 노랗게 터지며 봄기운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낮 12시30분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꽃축제장 군락지에서 산수유 꽃망울이 노랗게 터지며 봄기운을 알리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낮 12시30분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꽃축제장 군락지에서 산수유 꽃망울이 노랗게 터지며 봄기운을 알리고 있다. 가지 끝마다 맺힌 꽃망울이 막 껍질을 열고 노란 꽃송이를 드러내는 모습이 렌즈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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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 일대는 원적산 기슭을 따라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곳으로, 해마다 초봄 노란 산수유꽃으로 상춘객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2026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는 오는 4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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