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송석원 기자
1인당 최대 30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천시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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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청년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천시 핵심 청년지원정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며 4대 보험 가입 및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노동자이다. 또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 평균 월 소득 384만6000원 이하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1년 이상 근속 시 최대 300만원으로 1차 지급 대상자는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시 100만원을 지원받으며 2차 지급 대상자는 1차 지원금을 받은 청년이 동일 중소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할 경우 200만원을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선정 방법은 온라인으로 접수된 신청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요건 심사 후, 소득이 낮은 순으로 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이천시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미취업청년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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