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3일 오후 10시53분께 하남시 풍산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퇴근길에 창고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시민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43명(소방 37명·경찰 6명)과 장비 16대(펌프·탱크 5대, 화학 1대, 굴절 1대, 구조 2대, 구급 1대, 지휘·조사 2대, 경찰 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오후 11시18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창고 내부 복합선반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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