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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건립 시공사에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 확정

김광섭 기자
20년 숙원 사업 본격 착수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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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은 지난 2월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제안서에 대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기술평가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금호건설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 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공사는 계룡건설산업,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에서 맡고, 실시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사사무소, 영광기술단, 융도엔지니어링에서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해온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며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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