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3일 오후 3시46분께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의 한 건물 3층에 위치한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약 35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공장 근무자로, 직원으로부터 “작업동에 설치된 롤러식 열전사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말을 듣고 현장으로 이동해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해 119에 신고했다. 이후 직원 5명은 건물 밖으로 자력 대피했다.
소방은 오후 3시50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4시21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총 1909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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