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3일 오후 2시59분께 김포시 운양동 운양 지하차도에서 정차해 있던 승합차를 뒤따르던 트레일러 차량이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30대 운전자 1명이 숨졌다.
김포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당시 편도 3차로 가운데 2차로에 정차해 있던 승합차를 뒤따르던 트레일러 차량이 추돌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승합차 운전자 A씨(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연료가 떨어져 지하차도 차로에 정차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B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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