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2026 청렴 정책 본격 추진...현장 체감 중심 20개 과제 추진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경기도교육청 직원에게 무더기 고소를 당했다며 고소 취하를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청렴 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현장 체감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청렴 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현장 체감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렴 노력 중심’에서 더 나아가 경기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체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했다. 청렴 체감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2026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종합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경기교육의 3대 원칙인 ‘자율, 균형, 미래’ 기조를 바탕으로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의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청렴 리더십’ 기반 선순환 청렴 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부패통제 및 사전 예방 내실화 현장에서 시작되는 모두의 청렴을 토대로 20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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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년도 청렴 정책 중 구성원 만족도가 높거나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정책을 확대 발전시키고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청렴 체계를 구축하고 이로써 현장에서 실질적인 체감 변화가 일어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홍보를 다각화하고자 청렴 블로그 ‘이제는 경청 시대’ 개설 교육지원청별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미래세대의 교실 안 조기 청렴 교육으로 청렴 윤리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해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에도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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