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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4월17일까지 관광스타트업 공모…창업 초기기업 최대 3800만원 지원

남용우 기자
관광 창업기업 육성 공모 추진 최대 3800만원 사업화 자금 지원
인천시, 관광산업 이끌 창업 초기 기업 찾는다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가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 분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 초기 기업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공=인천시)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가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 분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 초기 기업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4월17일까지 지역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춰 총 6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Ⅰ, 성장플러스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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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 1대1 기업 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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