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맑고 일교차 15℃ 안팎…5일 늦은 밤 ‘가끔 비’

오기춘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수요일 수도권(인천, 경기 등)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사진=중앙신문 DB)
4일 수요일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사진=중앙신문 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4일 수요일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모레인 5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밤(21~24시)부터 서울·인천·경기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경기북부와 경기남동부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1℃, 인천 1℃, 수원 -1℃ 등 -4~2℃, 낮최고기온은 서울 11℃, 인천 9℃, 수원 11℃ 등 9~12℃로 예보됐다. 5일은 아침 -4~2℃, 낮 10~14℃로 낮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4일과 5일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일교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5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도 5mm 미만이다. 경기북동부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거나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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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경기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은 안개가 더욱 짙을 수 있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 결빙으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글피인 6일은 대체로 흐리다 밤부터 맑아지겠다. 6일 새벽(00~06시) 서울·인천·경기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일부 경기동부는 6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6일 아침최저기온은 -1~2℃, 낮최고기온은 6~9℃가 되겠고, 7일은 아침 -5~-1℃, 낮 5~8℃로 쌀쌀하겠다.

서울기준 일출시각은 오전 7시 정각이고, 일몰시각은 오후 6시28분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좋음’ 수준이겠고, 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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