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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내년 하반기 준공 목표

이종훈 기자
대화동에 연면적 5198㎡ 규모 건립
고양특례시가 3일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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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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