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상] 고양 법곳동 근린생활시설 화재…3시간17분 만에 완진

이종훈 기자
2일 오후 6시38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일 오후 6시38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일 오후 6시38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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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검은 연기가 나고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랐으며, 총 38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7시7분께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을 추가 투입했다. 이어 오후 7시46분 연소 확대를 차단했으며, 오후 8시13분 초진에 성공했다. 이후 오후 9시55분 완진됐다. 화재 발생 3시간17분 만이다.

소방은 주변 건물로의 연소 우려가 있어 방어선을 구축하고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

현장에는 소방 인원 84명과 장비 35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3일 오전 3시16분까지 잔불 감시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철수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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