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생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도입해 시민 편의를 한층 높였다. 기존 방문 신청 방식과 병행해 운영되며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3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9월2일까지이며 지급은 신청 확인 후 한 달 이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동두천시 입학축하금’을 검색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박형덕 시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이 아이들에게는 설렘을, 학부모님들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정부24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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