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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오는 6일까지 신청 접수

김종대 기자
생후 5개월령 이상 반려견 대상
안성시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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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사육 중인 생후 5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하며 보호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안성시 지정 협력 동물병원에서 수술받게 된다. 중성화 수술 지원을 받으려면 동물등록이 필수이며 미등록 개체는 사전 등록 후 수술이 가능하다. 시는 향후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호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 후 3월 말경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유기견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실외사육견 중성화 미실시로 인한 개체 수 증가”며 “이번 사업으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견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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