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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박예수 교수 영입…척추·류마티스센터 개설

남용우 기자
척추골다공증 명의 영입 100세시대 노인의학 연구
국제바로병원이 한양대구리병원 출신 박예수 교수를 영입해 척추·류마티스센터를 개설하고 노인의학 연구를 본격화한다. (사진제공=국제바로병원)
국제바로병원이 한양대구리병원 출신 박예수 교수를 영입해 척추·류마티스센터를 개설하고 노인의학 연구를 본격화한다. (사진제공=국제바로병원)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국제바로병원이 한양대구리병원 출신 박예수 교수를 영입해 척추·류마티스센터를 개설하고 노인의학 연구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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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제바로병원에 따르면, 인천권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은 전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를 척추·류마티스센터 명예원장으로 취임시켰다.

박예수 교수는 한국여성건강및골다공증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류마티스관절염과 척추골다공증골절, 강직성척추염 분야에서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소개된 척추질환 전문의다. 3월 취임과 함께 100세시대를 대비한 노인의학 연구실도 함께 개설했다.

박 교수는 2일부터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으로 근무하며, 그동안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연구실에서 진행해 온 노인의학 연구와 골다공증 척추수술,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연구를 병원 의료진과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연수를 마쳤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척추센터 의과교수로 재직하며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척수손상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회장, 대한척추종양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대한컴퓨터수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골다공증 분야 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 골다공증 대표학회인 AFOS의 council member로도 활동 중이다.

이정준 병원장이 이끄는 국제바로병원 척추센터는 박예수 원장 영입을 계기로 인천 서부권역 척추·류마티스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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