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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체납실태조사반 본격 가동...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송석원 기자
11월까지 전화·현장 방문 병행
이천시가 3일부터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실태조사반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3일부터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실태조사반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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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실태조사반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전화상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하며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지게 된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어려운 상황에 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와 함께 관계부서로 연계해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 일자리 주선 등 구제 방안을 찾고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는 각종 불이익 및 체납처분 등을 설명해 체납액을 납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체납 정리를 넘어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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