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양평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5분께 양평군 서종면 서후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3분 만인 오후 10시18분께 모두 꺼졌다.
최초 신고자는 해당 주택 점유자로, 서재방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다 화장실에 다녀온 뒤 서재방 불이 꺼져 있고 타는 냄새가 나 확인한 결과 콘센트에서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약 5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됐다.
현장에는 인원 45명과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미확인 단락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