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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2028년 1월까지 지위 유지

남용우 기자
조례·판매처·교육 등 충족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박차
계양구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 획득 (계양구 제공)
인천 계양구가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사진제공=계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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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에 따르면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받고 지난 2월27일 인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 관내 판매처 확보,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캠페인 추진, 위원회 구성 등 요건을 갖춘 뒤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에 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3차 재인증으로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2028년 1월까지 유지하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 이번 재인증은 그간의 정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공정무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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