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는 전날 오전 6시8분께 접수됐다. 공장 보안업체 관제센터 근무자가 열선감지기 작동에 따른 이상신호를 확인한 뒤 CCTV로 건물 내부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6시28분께 공장에 난 모든 불을 껐다.
현장에는 소방 33명, 경찰 4명 등 총 39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4대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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