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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6 APAP 작품투어’ 운영...오는 10일부터 프로그램 진행

허찬회 기자
안양예술공원·평촌 일대서 전문 도슨트 해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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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재단에 따르면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0~90분이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000원이다. 투어 신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안양파빌리온 현장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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