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일 오전 11시 20분께 구리시 교문동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는데 차량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20명과 펌프차 1대, 구급차 2대, 구조차 2대, 지휘차 1대, 조사차 1대 등 장비 7대가 출동했다.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승용차 내부에 갇혀 있던 부상자 3명을 구조했다. 버스 탑승객 9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한 상태였으며, 별도의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구조된 3명 중 2명은 오전 11시34분, 나머지 1명은 오전 11시38분께 각각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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