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삼일절인 1일 일요일 수도권(인천, 경기 등)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대기가 건조한 상태도 이어지겠다.
다음날인 2일 월요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늦은 밤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3일 화요일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됐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 기온은 ▲수원 4~13도, ▲성남 2~14도, ▲과천 2~14도, ▲안양 5~14도, ▲광명 5~14도, ▲군포 4~14도, ▲의왕 2~13도, ▲용인 2~13도, ▲오산 2~13도, ▲안성 2~14도, ▲이천 0~13도, ▲여주 0~13도로 예측됐다.
또 ▲양평 1~14도, ▲하남 1~14도, ▲광주 1~13도, ▲파주 1~13도, ▲양주 0~13도, ▲고양 2~13도, ▲의정부 1~13도, ▲동두천 1~14도, ▲연천 1~13도, ▲포천 0~13도, ▲가평 -1~12도, ▲남양주 1~13도, ▲구리 2~13도, ▲김포 2~13도, ▲부천 5~13도, ▲시흥 2~13도, ▲안산 3~13도, ▲화성 3~14도, ▲평택 3~14도로 전망됐다.
이어 ▲인천 4~11도, ▲강화 3~11도, ▲백령도 3~7도, ▲서울 4~14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는 0.5m, 인천·경기남부 앞바다는 0.5~1.0m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 시각은 오전 3시22분(648㎝), 오후 4시1분(793㎝)이며, 간조 시각은 오전 9시33분(119㎝), 오후 10시25분(148㎝)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지역에서 오전과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초미세먼지도 하루 종일 ‘좋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존지수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며, 황사는 하루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습도는 30~95%로 전망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4분, 일몰은 오후 6시2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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