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월을 마무리하는 28일 오전 9시께 구리시 수택동 한 아파트 단지 내. 지난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굳건히 이겨낸 늘 푸른 소나무와, 새봄 소식을 전하려는 목련꽃 봉우리가 나란히 서 있다.
초록의 침엽과 보드라운 솜털 봉우리가 대비를 이루며 계절의 경계를 보여준다. 겨울과 봄이 한 화면에 겹쳐진 풍경이, 어제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비추는 듯하다.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월을 마무리하는 28일 오전 9시께 구리시 수택동 한 아파트 단지 내. 지난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굳건히 이겨낸 늘 푸른 소나무와, 새봄 소식을 전하려는 목련꽃 봉우리가 나란히 서 있다.
초록의 침엽과 보드라운 솜털 봉우리가 대비를 이루며 계절의 경계를 보여준다. 겨울과 봄이 한 화면에 겹쳐진 풍경이, 어제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비추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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