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7일 0시40분께 시흥시 목감동에서 불이 나 탑차(트럭) 1대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불은 “길가에서 산쪽으로 검은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로 접수됐다. 소방은 오전 1시8분께 현장에 도착해 농로 안쪽에서 전소 중이던 냉동탑차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오전 1시10분 초진됐고, 오전 1시44분 완진됐다.
이 불로 탑차 1대가 모두 탔다.
현장에는 소방 33명과 경찰 3명 등 36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3대와 탱크차 4대, 구조차 2대, 구급차 1대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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