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7일 오후 3시34분께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인근 산림에서 불이 나 약 2시간여 만에 꺼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전원주택단지 인근 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들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4대, 인천 3대, 경기소방 1대 등 헬기 8대도 동원됐다.
오후 3시35분께 경찰과 산림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돼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후 4시56분께 초진 후 잔화 정리를 거쳐 오후 5시37분 완진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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