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남양주시, 348억 투입 ‘학교 교육지원사업’ 본격 추진

이건구 기자
유·초·중·고교 159곳 대상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3월부터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3월부터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확충 진로 교육 지원 4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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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개선 분야에서는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방송실 리모델링, 화장실 환경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복지확충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교복비, 급식비 지원 등을 추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진로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진로 체험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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